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양평이형도 아쉬워…"식판도 추억이.."

입력 2013-10-18 16:5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 참가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하세가와 요헤이, 일명 양평이형이 후기를 남겨 화제다.

장기하와 얼굴들 기타리스트 하세가와 요헤이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도가요제 만세. 세븐티 핑거스 만세",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제 식판도 추억이 되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방송에서 양평이형은 하하와 함께 YG 식당을 급습, 식판을 들고 다소곳하게 선 모습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양평이형이 속한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은 하하와 함께 '세븐티 핑거스'라는 팀명으로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린 2013년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 올라 무대를 빛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