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열린 ‘양재천 가을걷이 체험 행사’에 참석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탈곡기를 이용해 벼를 타작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 양재천 가을걷이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강남구는 이날 수확한 벼 약 270kg를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쳐 지역 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올해로 11년째 양재천 가을걷이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강남구는 이날 수확한 벼 약 270kg를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쳐 지역 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