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인산인해...안전 위해 '통제' 시작

입력 2013-10-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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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17일 개최되며 안전을 위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열리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은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로 가득 찬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무한도전 측은 오후 5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입장부터 곳곳에 진행요원을 배치, 안전을 위해 통제에 힘쓰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는 유재석-유희열, 박명수-프라이머리, 정준하-김C, 정형돈-지드래곤, 하하-장기하와 얼굴들, 노홍철- 장미여관, 길-보아가 팀을 이뤄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완전 기대됨"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보러 왔는데 사람 진짜 많아요" "유재석-유희열 팀이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우승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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