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득녀','정경호',"이천수','라오스'
▲사진=슈 트위터
선예 득녀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원조 걸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자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슈는 지난 7월 초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10년 프로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같은 해 첫 아이 임유 군을 출산했고, 2년 뒤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 때문일까. 슈는 연예계 '다산의 여왕'이란 별칭을 얻고 있다.
반면 선예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예쁜 딸을 홈벌쓰로 8시간 만에 순산했습니다. 탄생 축하 선물도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선예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선예 득녀, 슈는 다산의 여왕”,“선예 득녀, 아이돌의 출산 멋지다”,“선예 득녀, 축하합니다”,“선예 득녀, 아이 보고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