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아중, 주원의 독특한 스킨십 폭로

입력 2013-10-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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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주원(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주원의 특이한 스킨십이 눈길이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아중, 주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김아중은 이날 방송에서 주원의 유별난 스킨십에 관해 폭로했다. 김아중은 “주원은 팔꿈찌 살을 잡아 당긴다”고 말했다. 이에 주원은 리포터 하지영에게 직접 시범해보이며 “이 부위가 잘 늘어나고, 세게 잡아 당겨도 아프지 않다”라고 밝혀 독특한 면모를 드러냈다.

12월 개봉되는 영화 ‘캐치미’에서 호흡 맞춘 김아중과 주원은 완전 범죄 로맨스를 연기했다. 두 사람은 ‘캐치미’에서 15세 수위를 넘나드는 키스신을 촬영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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