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산책시키는 여자, 이번엔 가장 귀여운 격투기‘폭소’

입력 2013-10-16 14:3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귀여운 격투기 vs 다리미 산책시키는 여자

다리미 산책시키는 여자에 이어 이번에는 가장 귀여운 격투기가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가장 귀여운 격투기라는 제목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앙증맞은 팔과 다리를 휘두르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등장한다.

'가장 귀여운 격투 대련'으로 불리는 이 영상에는 쌍둥이로 짐작되는 소녀 두 명이 나온다.

헤드기어 등의 보호장구를 갖춘 소녀는 엉덩이를 씰룩대며 주먹질과 발길질을 한다.

짧고 귀여운 팔과 다리로 서로를 치지만 충격은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격투 중간에 소녀들은 웃음을 터트린다.

다리미 산책시키는 여자와 가장 귀여운 격투기를 접한 네티즌은 “다리미 산책시키는 여자-가장 귀여운 격투기, 재밌다”,“다리미 산책시키는 여자-가장 귀여운 격투기, 완전 대박”,“다리미 산책시키는 여자-가장 귀여운 격투기, 배꼽 빠진다”,““다리미 산책시키는 여자-가장 귀여운 격투기, 절묘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리미 산책시키는 여자'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이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을 웃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