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블로깅서비스 트위터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트위터는 NYSE에 상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월 사용자 수는 2억3000만명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블로깅서비스 트위터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트위터는 NYSE에 상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월 사용자 수는 2억3000만명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