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언니 이유비와 미모 비교하니… "닮은 듯 안 닮았네"

입력 2013-10-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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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사진 키이스트 제공)
배우 견미리의 둘째딸 이다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인은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서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모태솔로 20세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하얀 피부와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견미리의 첫째딸 이유비는 이다인에 앞서 연기자로 데뷔해 드라마 '착한 남자', '구가의 서' 등에 출연했다. 이유비 역시 하얀 피부와 긴 머리가 조화를 이루는 미모를 지녔다.

자매가 나란히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자 네티즌들은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언니보다 예쁜 것 같다"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연기자 데뷔한다니… 완전 연예인 집안이네"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실물이 궁금해"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언니랑 닮은 듯 안 닮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s 스무살'은 회당 15분 총 4편으로 구성된 모바일 드라마로, 평범한 세상을 살아가는 스무 살의 혜림 앞에 나타난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스타 기광(이기광)과의 로맨스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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