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물벼락 댄스, 손예진 물벼락 댄스에 비하면…

입력 2013-10-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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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물벼락 댄스

배우 오지은 물벼락 댄스가 화제가 된 가운데 손예의 과거 댄스도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쇼'라는 제목의 사진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지은은 의자에 앉아 물에 젖은 채로 섹시댄스를 추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9년 KBS2 '수상한 삼형제'에 '주어영'역으로 출연할 당시 스틸컷이다.

오지은의 댄스가 화제가 되자 손예진의 과거 물벼락 댄스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2005년 영화 '작업의 정석'에서 화끈한 물쇼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내숭 100단의 작업녀를 연기한 손예진은 나이트 클럽에서 화끈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특히 손예진은 춤의 마지막 순간 천장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절정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손예진과 오지은 물벼락 댄스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지은 물벼락 댄스, 손예진 물벼락 댄스, 우열을 가릴수 없다" "손예진 오지은 물벼락 댄스, 둘 다 너무 섹시하다" "손예진 오지은, 춤추는 모습 직접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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