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권투 실력 이어 ‘여성 킥복서의 발’화제...왜?

입력 2013-10-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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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권투 실력 VS ‘여성 킥복서의 발’

▲온라인 커뮤니티

개리 권투 실력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성 킥복서의 발’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여성 킥복서의 발, 시선 집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 격투기 선수의 멍든 발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실제로 사진소에서 여자 격투기 선수의 발등과 무릎은 오통 검게 멍들어 있다.

상대를 가격하는 훈련을 반복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발레리나의 발만큼 심각하게 변형된 것은 아니지만 격투기 선수의 발도 감동을 주는 것은 마찬가지다.

사진은 러시아의 타이 복싱 선수 아나스타시아 얀코바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으로 알려 졌다.

개리 권투 실력과 여성 킥복서의 발을 접한 네티즌은 “개리 권투 실력-여성 킥복서의 발, 정말 대단하다”,“개리 권투 실력 보다 여성 킥복서의 발이 감동”,“개리 권투 실력-여성 킥복서의 발, 누가 더 셀까”,““개리 권투 실력-여성 킥복서의 발, 직접 보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리쌍의 멤버 개리가 권투실력을 뽐내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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