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과 용준형(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의 훈남다운 분위기가 눈길이다.
윤두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각 “요 보고싶소 다들”, “용파뤼용파뤼”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두준은 첫번째 사진에서 한 커피전문점의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리스마 표정을 지은 윤두준은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두준은 같은 그룹의 멤버 용준형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윤두준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윤두준, 날렵한 턱선이네! 커피 광고 같다~”, “윤두준, 남성미 넘치는군”, “윤두준 용준형, 보기 좋다~! 여심 잡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윤두준은 11월 방송될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이수경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집땅지성] "무주택자에게 최악의 상황"…집값 초양극화 평균 실종된 한국 부동산 해법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444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