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혜리, 김재원 제거 작업 착수…32회 예고

입력 2013-10-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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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예고 영상 캡처)

‘스캔들’ 김혜리가 김재원을 없애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ㆍ연출 김진만 박재범)’ 32회에서는 금만복(기태영 분)을 찾아가 장은중(김재원 분)을 없애면 장주하(김규리 분)에게 주식 양도하기로 한 약속을 꼭 지키라며 녹음한 후 협박하는 고주란(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소에서 장주하는 임원회의에서 장은중의 사무실에서 나온 기밀서류에 관련하여 추궁한다. 놀란 장태하(박상민 분)는 우선 장은중을 감싸지만 의심을 계속한다.

강주필(최철호 분)은 장은중의 차를 폭파시키려 본네트를 열어 차를 망가트리고, 장주필을 발견한 장은중은 함께 차를 타고 가자며 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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