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 이상엽, 신다은과 언쟁…5회 예고

입력 2013-10-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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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예고 영상 캡처)

‘사랑해서 남주나’ 이상엽과 신다은이 언쟁을 벌인다.

13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ㆍ연출 김남원 최병길)’ 5회에서는 은하경(신다은 분)에게 운전기사 일을 그만 두겠다고 하는 정재민(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은하경과 정재민은 언쟁을 벌인다. 은하경은 정재민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 다시 연락하지만 정재민은 은하경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

퇴직 후 일 없이 이연희(김나운 분)의 수발만을 받으려 하는 송호섭(강석우 분)은 주차관리원을 하라는 이연희의 제안에 화를 낸다.

송미주(홍수현 분)는 막상 재민에게 이별을 선언하고도 마음이 심란하고, 이런 사정을 모르는 송은주(남보라 분)는 언니 송미주에게 은하림(서지석 분)을 소개시켜 주기 위해 은하림의 레스토랑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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