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 2013 성남 스타2, 한국팀 결승 탈락…LOL은 결승 진출

입력 2013-10-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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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F 2013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International E-cultre Festival 2013, IEF 2013)의 스타크래프트2(스타2) 경기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전원 탈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

IEF 2013의 스타2 한국대표로는 심준보, 신기훈, 류재현, 김동진 등 4명이 출전했으나 각각 핀란드의 베사호비넨과 미국의 리보 케노사이더 창에게 연거푸 패배했다. 스타2 우승은 EG팀의 미국 선수인 리보 챙에게 돌아갔다.

롤은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려 한국대표 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의 제닉스톰이 한국대표 소닉을 꺾고 결승에 올랐고, 중국대표 YG 역시 같은 중국대표 EP.HK를 껶고 결승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EF 2013 성남, 왠일이지” “IEF 2013 성남, 가고 싶었는데 아쉽다” “IEF 2013 성남, 게임하기 좋은 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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