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히딩크 전 감독은 12일 오후 벌어진 한국 대 브라질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직접 내려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코칭스태프를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다. 관중석에서 차범근 해설위원과도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장내 아나운서의 히딩크 방문 소식에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내 여전히 변치 않는 히딩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국과 브라질간의 평가전은 MBC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히딩크 전 감독은 12일 오후 벌어진 한국 대 브라질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직접 내려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코칭스태프를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다. 관중석에서 차범근 해설위원과도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장내 아나운서의 히딩크 방문 소식에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내 여전히 변치 않는 히딩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국과 브라질간의 평가전은 MBC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