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고 "돈" 버는 사람들

입력 2013-10-15 10:00

뉴스팀 webmas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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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기계가 벌고 사람은 한가롭게 골프나 치러 다니는 세상이 열렸다.

국내 최초로 개인용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한 (주)위너스톡은 사전 예약자만 150명이 넘어서면서 증권가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일명 "위너트레이더"라 불리는 해당 프로그램은 수많은 종목의 자동 검색 및 단타 수익은 기본, 추천된 종목들의 상한가가 속출하고 NAVER 24% 한진칼 46% 등의 어마어마한 단기 수익률과 실제 수익 영상까지 등장 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윈칙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

현재 무료 설치 기간으로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사용해 보는것도 성공 투자에 도움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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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관심집중 종목 - 용현BM, 한광, 코디에스, 신성솔라에너지, 한국토지신탁

<본 정보는 업체 보도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