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둘째딸 공개, 청순 미모 폭발…“마음씨도 고와”

입력 2013-10-09 11: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임현식

(사진=해당방송 캡처)

임현식의 둘째딸이 공개돼 화제다.

9일 방송된 ‘좋은아침’에는 임현식의 집 옆으로 이사 온 둘째딸 내외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특히 둘째딸은 임현식을 꼭 닮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의 둘째딸은 방에 걸려 있는 엄마의 사진에 대해 “제 방에만 갖다 놨다. 아직 아빠에는 기억하기 힘든 추억이라서. 그래도 저는 저의 엄마니까. 보고싶고 추억하고 싶어서”라며 “아빠한테는 안 보여드리고 싶다. 슬픈 추억은 저희들(딸들)만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현식 둘째딸 공개에 네티즌들은 “임현식 둘째딸, 모녀지간 참 보기 좋다” “임현식 둘째딸, 나도 아빠한테 잘해야겠다” “임현식 둘째딸, 효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