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마지막회, 네티즌 아쉬움 폭증 "넘 아쉬워. 앞으로 월화는 뭐 하고 살아"

입력 2013-10-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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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굿닥터’ 마지막회에 대한 네티즌의 아쉬움의 글이 급증하고 있다.

8일 오후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 마지막회가 방송을 시작하자 SNS상에는 분당 5~6개의 아쉬움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20회가 마지막회인 줄 몰랐다는 네티즌은 “엥?‘굿닥터’ 오늘 마지막회야? 예고도 없이 참나”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다른 네티즌은 “오늘 ‘굿닥터’ 마지막 ㅠㅠ”라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아. ‘굿닥터’ 마지막회 넘 아쉬워 ㅠㅠ 앞으로 월화는 뭐 하고 살아”라고 했다.

한편 후속 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윤은혜와 이동건 주연으로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타임슬립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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