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이하정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4개월째를 맞아 네티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8일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한 매체가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임신했다. 지난해 유산의 아픔을 겪은 이하정은 올여름 다시 첫 아이를 임신해 현재 4개월째다"고 전했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현재 몸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정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하정씨 임신, 축하해요" "이하정 임신, 한 차례 아픔 딛고 축하해요" "이하정 임신,무사히 출산 하시길" "이하정 임신, 예쁜 아기 낳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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