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성형의혹, 한달 전 민낯 사진 보니…눈매가 다르다?!

입력 2013-10-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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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성형의혹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성형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한달 전 민낯 사진이 화제다.

7일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출연한 한선화는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더욱 갸름해진 얼굴과 선한 인상을 주는 쌍커플 라인이 그동안 한선화의 귀여웠던 이미지와 달리 여성미를 물씬 풍겨 성형의혹을 불러오기 충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형수술이냐 아니냐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한선화의 성형의혹 논란에 한달 전 민낯사진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맨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한선화는 "점점건조해지고있는 요즘.. 클렌징후에 빨리 스킨케어를해줘야지만 건조함을 막을수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화장을 지운 맨얼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선화의 모습은 깨끗한 피부에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화제가 된 최근 모습과는 사뭇 달라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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