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의 갤럭시S4 판매가 종료됐다.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하이마트 측은 7일 "하이마트 전 매장에서 지난 6일부터 진행된 갤럭시S4 판매행사가 7일 오전 11시에 물량 소진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하이마트 측은 삼성의 갤럭시S4, 갤노트2 등을 각각 할부원금 17만 원과 25만 원에 판매했다.
하이마트의 갤럭시S4 판매가 종료됐다.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하이마트 측은 7일 "하이마트 전 매장에서 지난 6일부터 진행된 갤럭시S4 판매행사가 7일 오전 11시에 물량 소진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하이마트 측은 삼성의 갤럭시S4, 갤노트2 등을 각각 할부원금 17만 원과 25만 원에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