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김동성이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안현수(빅토르 안)에게 시상한 뒤 포옹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김동성이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안현수(빅토르 안)에게 시상한 뒤 포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