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준수, 육회 먹방 등극 "2인분이면 좋겠다" 폭풍흡입

입력 2013-10-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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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준수가 먹방의 면모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전남 화순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혁과 준수는 여행길에 식당에 들러 육회를 주문했다. 이종혁은 “육회,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워했다.

아들 준수도 육회를 맛봤다. 이종혁은 “맛이 어떠냐”고 물었고, 준수는 “매콤해”라고 말하며 육회먹방의 모습을 보였다. 준수는 “"2인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이날 준수는 삭힌 홍허회도 망설임 없이 먹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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