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과 씨름’ 최영정씨, ‘숙면의 달인’ 등극…‘생활의 달인’ 6일 새벽 재방송

입력 2013-10-05 23: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불면증과 씨름’ 최영정씨, ‘숙면의 달인’ 등극…‘생활의 달인’ 6일 새벽 재방송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매일 밤 불면증에 씨름했다는 최영정(43)씨가 ‘숙면의 달인’에 등극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숙면의 달인’ 최영정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영정씨는 ‘좋은 잠’을 위한 노하우를 연구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최영정씨를 괴롭히던 불면증도 사라졌다. 편안한 숙면을 위해 집안의 불을 모두 끄고 손전등으로 생활하는 것은 기본, 잠이 잘 오는 자세까지 개발했다. 그리고 달인만의 비장의 노하우, 파스 혹은 티슈만 있으면 금방 잠들 수 있는 방법까지 최씨의 숙면 노하우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은 6일 새벽 재방송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