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레드카펫 드레스 노출보다 더 야한 일상 사진…"다 벗은 거야?"

입력 2013-10-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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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수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한수아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금빛 드레스로 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한수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 관심은 SNS로까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한수아의 일상 공개 사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한수아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어깨와 가슴라인을 노출하고 있다.

하지만 손 때문에 몸에 두른 수건이 가려져 전라인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수아, 일상 모습도 파격적이다" "한수아, 설마 아무것도 안입은 건 아니겠지?" "한수아, 노출로 계속 화제가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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