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레드 카펫 소감 밝혀…"많이 두근거렸다"

입력 2013-10-04 11:0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우 강한나가 레드카펫 소감을 밝혔다.

3일 강한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영화제 개막식 첫 레드 카펫. 많이 두근거렸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입게 해주신 로건 선생님께 감사드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한나는 검정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한나는 엉덩이골이 드러나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