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는 기존 심층기획 기사 발굴 외에 온라인 영향력 확대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편집국 모든 기자는 밤낮이 없습니다. 기존 매체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숨은 기사를 온라인을 통해 24시간 송출하고 있습니다. 발표된 자료는 스트레이트 박스 처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되짚어 보는 새로운 기사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자 각 개인이 쓴 기사를 페북과 트윗 등 SNS에 재송출하는 등 유익하고 알찬 정보기사의 확대 재생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단발성 보도에 그치고 마는 기존 보도행태에서 벗어나 시장 구석구석의 다양한 소식과 스토리를 온 국민들과 공유하고자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사의 중장기적인 대응체제 전략에 따라 온라인 모바일을 활용하는 뉴스 및 비즈니스의 확대, 뉴스의 유료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통합플랫폼 구축작업 외에 고급 유료정보 사이트 ‘스탁 프리미엄’, 연예 대중문화 스포츠 전문사이트 ’배국남닷컴’ 과 함께 실버사업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언론사 순위도 가파르게 올라 정상 경제언론을 향한 저희의 의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신뢰’와 ‘따뜻한 언론’으로 당당하게 자리하고자 하는 저희 이투데이의 끊임없는 변신 노력과 의지에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증권뉴스·투자정보 유료화 ‘스탁 프리미엄’이 찾아갑니다
콘텐츠 유료화를 추진합니다.
경쟁력 있고 특화된 기사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언론계의 큰 흐름입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이투데이 시장부가 10월7일부터 유료기사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시장부가 제공할 유료 콘텐츠는 오전 8시50분에 독자들에게 찾아가는 ‘스탁 프리미엄’ (Stock premium) 코너입니다. 법인과 일반회원에게 제공될 스탁 프리미엄에는 상장기업에 대한 돈 되는 투자정보는 물론 100대 그룹의 속살이 담겨져 있습니다. 특히 유료 콘텐츠는 주식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소액투자자들에게 종목 선택의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유료 콘텐츠 주요 내용으로는 100대 그룹 오너가의 지분변동과 계열사 현황, 이동 상황이 제공됩니다.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공시를 선별해 내용과 시장, 종목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공시 돋보기’ 도 마련했습니다.
증시에는 끊임없이 루머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그 루머에 일희일비합니다. ‘루머속살’ 이란 코너를 마련해 개별종목 루머에 대한 진위를 밝힐 것입니다.
종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Q&A코너도 진행합니다. 유료회원이 문의하는 내용을 취재한 후 기사나 메일 등을 통해 답변을 해드릴 것입니다. 이 밖에 유-무상증자 분석, M&A 정보 등도 ‘스탁 프리미엄’ 이 내세우는 주요 콘텐츠입니다. 산업부, 금융부 등 타 부서와 공조체제를 갖춰 종목에 영향을 미칠 만한 다각적인 내용도 담을 것입니다.
이투데이는 시장을 중시합니다. 주가를 움직이고, 투자자들의 자산관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식시장은 더욱 중요합니다. 스탁 프리미엄은 성공투자의 안내자이며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매일 오전 8시50분을 기대하십시오.
배국남닷컴·SNS형 뉴스… 온라인 서비스 확대합니다
온오프 겸영체제 3주년을 맞이한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향후 신개념의 온라인미디어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투데이는 앞으로 당사 이름에 걸맞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욱 확대·제공할 것입니다.
이투데이는 앞으로 3가지 핵심서비스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그 첫번 째가 더욱 다양하고 활력 넘치는 글로벌 멀티형 뉴스입니다. 우선 K팝을 둘러싼 한류의 핵심 콘텐츠를 국내는 물론 전세계 한류 팬들에게 제공하는 한류 엔터테인먼트 전문미디어 ‘배국남닷컴‘이 출범합니다. 이를 통해 독창적인 K팝스타 및 K드라마, K영화 등 한류를 이끄는 K스타 인터뷰 전문사이트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한류 팬들에게 다이내믹하면서도 격조있는 한류뉴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두번 째로 소셜미디어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온라인 이투데이는 판타지소설을 비롯해 여행, 카툰 등 독창적이고 즐거운 콘텐츠를 잇따라 제공할 계획입니다.
게임, 레저, 라이프, 실버 등 다양한 실속형 뉴스는 물론 엔터테인먼트형 동영상 서비스 등 즐겁고 유익한 정보를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고급 시장정보에 이어 독자 여러분들의 삶의 질과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셜미디어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투데이는 독자 여러분들이 PC는 물론 스마트폰이건, 태블릿PC건 어떤 다바이스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이투데이 앱 3.0, 업그레이된 PDF 서비스, 동영상뉴스 등 멀티플랫폼형 뉴스를 제공합니다.
이투데이는 석간신문 및 인터넷 이투데이에 이어 모바일은 물론 잡지형 플랫폼인 플립보드, e북 등 더욱 풍성하고 알찬 읽을 거리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어떤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쾌적하고 유익한 뉴스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온라인은 한류와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와 실버 등 세대와 계층은 물론 모든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멀티크로스형 뉴스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에게 더욱 겸손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온라인 이투데이는 더욱 풍요롭고, 정직하고, 감각적인 뉴스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삶속 깊숙이 자리잡도록 하겠습니다.
한·중·일 동북아 경제신문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합니다
이투데이는 ‘한·중·일 경제신문 네트워크’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창간 3주년을 맞아 독자들에게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유수 언론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전국 각 시·도 유력 신문사와의 콘텐츠 제휴 등도 준비 중입니다.
이투데이는 한·중·일 네트워크 구축의 첫 단추로 지난해 11월 일본 경제신문 산교타임즈와 뉴스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산교타임즈는 지난 1967년 설립된 신문사로 한국, 중국 등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산교타임즈는 매주 요일별로 반도체산업신문, 의료산업정보, 환경에너지 산업정보 등 5개 매체를 발행하고 있는 유력지입니다. 각 매체는 해당 산업에 대한 투자정보 등 고급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문으로 구독료 수입이 전체 매출의 90%에 달합니다.
본지는 지난 5월부터 산교타임즈에서 일본 주요 산업현황 관련 기사를 번역, 매주 수요일 1개 면에 걸쳐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이즈미야 와타루 산교타임즈 사장(일본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겸 회장대행)의 고급정보가 담긴 고정칼럼도 본지에 월 1회 정기적으로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투데이와 산교타임즈는 한·일 기업 간 산업정보 교류를 통한 양국 경제발전을 목표로 정기적으로 ‘한일산업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경제신문과의 콘텐츠 제휴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베이징에 소재한 중국 국가중점언론사로 경제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투데이는 지역 유력 신문사와의 콘텐츠 제휴작업도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본지는 이들 신문사와의 교류를 통해 독자들이 지역소식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본지의 경제·문화 콘텐츠가 이들 언론사를 통해 전파됨으로써, 지역경제와 문화 역량의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