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써니 “이서진과 문자 주고받는 사이”

입력 2013-10-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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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사진=MBC)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탤런트 이서진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써니는 5일 방송될 MBC ‘세바퀴’에서 특별 MC를 맡았다. 써니는 녹화에서 자신을 이상형으로 밝히며 ‘꽃보다 할배’에 특별출연까지 하게됐던 이서진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써니는 “현재 이서진과 ‘문자는 주고받는 사이다”라고 밝히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아울러 MC 박미선은 이서진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야기를 털어놔 세 사람의 삼각구도가 펼쳐졌다.

한편 최근 tvN ‘꽃보다 할배’에서 꽃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써니는 최근 ‘세바퀴’의 녹화에서 특별 MC로서 미모와 눈웃음으로 게스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깔끔한 진행 실력까지 선보였다. ‘세바퀴’는 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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