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BIFF 포토]배우 강한나, '반전의 드레스'

입력 2013-10-03 19:2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3일 오후 배우 강한나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작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