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765㎸ 송전탑 공사 재개 이틀째인 3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바드리마을 입구에서 반대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한전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위해 한전 직원 175명과 시공사 직원 61명 등 236명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765㎸ 송전탑 공사 재개 이틀째인 3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바드리마을 입구에서 반대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한전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위해 한전 직원 175명과 시공사 직원 61명 등 236명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