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밀양 송전탑 공사 이틀째…주민 여전히 대치중

입력 2013-10-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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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765㎸ 송전탑 공사 재개 이틀째인 3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바드리마을 입구에서 반대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한전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위해 한전 직원 175명과 시공사 직원 61명 등 236명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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