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김구라, “오늘 아무리 잘해도 끝나는 거야?”

입력 2013-10-01 23: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방송화면 )

‘화신’ 김구라가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구라는 1일 밤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 출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마지막 방송으로 모든 출연진을 아쉽게 했다. 김구라는 “오늘 아무리 잘 해도 끝나는 거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박명수와 천정명, 김윤성이 출연해 MC들과 구수한 입담을 과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