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반지’ 이소연, ‘사경’ 박광현 보며 오열…31회 예고

입력 2013-10-01 18: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

‘루비반지’ 이소연이 사경을 헤매는 박광현을 보며 오열한다.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극본 황순영ㆍ연출 전산)’ 31회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은 나인수(박광현 분)는 병원으로 실려 간다.

배경민(김석훈 분)과 함께 있다가 병원으로 달려온 정루비(이소연 분)는 사경을 헤매는 나인수를 보며 오열한다. 나인수가 칼에 맞았다는 소식을 들은 정루나(임정은 분)는 안도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며 힘들어한다. 정루비는 응급수술을 마친 뒤에도 깨어나지 않는 나인수를 보며 절망에 빠진다.

나인수 방에서 회수해온 노트북과 USB를 연호에게서 건네받은 정루나는 연호에게 분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