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1박2일’ 전격 하차…11~12일 마지막 녹화

입력 2013-10-01 16:18

  • 이꽃들 인턴 기자 flowersle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우 주원(사진=뉴시스)

배우 주원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이하 1박2일)’에서 전격 하차한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주원의 ‘1박2일’의 하차가 확정됐다. 오는 11~12일에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고 확인했다.

관계자는 하차 이유에 대해 “주원이 해외활동과 뮤지컬 일정까지 겹쳐 ‘1박2일’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원은 지난해 3월4일부터 시즌 2를 재개한 ‘1박2일’에 김승우, 성시경, 차태현과 함께 합류한 지 1년 7개월 만에 하차 소식을 전했다.

‘1박2일’은 최근까지 유해진, 엄태웅, 이수근, 차태현, 성시경, 김종민, 주원이 활약하며 인기를 이어왔다.

#주원 #1박2일 #성시경 #이수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전력기기 과거와 차원이 다른 수요 폭발한다! 호재에 따른 종목 차별화 '이렇게' 보세요 ㅣ 하창완 본부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