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KT&G
지난 2003년 9월에 출시된 더원은 그 해 20억 개비가 판매돼 인기를 끈 이후, 이듬해부터 10년 연속 1mg이하 초저타르 레귤러 담배 중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 6종으로 구성된 더원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총 23종의 초저타르 레귤러 담배 판매량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더원이 초저타르 레귤러 담배 중 최강자의 입지를 단단히 구축한 이유는 더원에 적용된 신기술들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지속적으로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KT&G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철저한 브랜드 관리를 통해 초저타르 대표 담배브랜드로서 더원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