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뾰루퉁한 표정에도 깜찍한 매력 드러나

입력 2013-09-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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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사진=예원 트위터)

쥬얼리 예원이 가을 감성을 드러냈다.

예원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흐리고 비 (feat.정기고)ㅡ시진’ 얼마 전 알게된 노랜데 지금 딱 비올때 들어보면 가슴이 막막 울렁울렁하지:) 감성 폭발한다. 모두들 잘자♥”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예원은 공개된 사진에서 캐주얼한 외투, 운동화, 백팩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예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뾰루퉁한 표정에도 예원이 왜 이렇게 귀엽니”, “내추럴한 민낯! 예원이 요즘 점점 예뻐”, “예원, 뭔가 소녀시대 태연 닮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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