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분장 "시퍼런 멍자국이…대체 누가 이지경까지!"

입력 2013-09-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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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분장

(신다은 분장 셀카)
배우 신다은의 '분장 셀카'가 화제다.

최근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대기실에서 찍힌 신다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다은 분장 셀카' 속 신다은은 눈에 시퍼런 멍이 든 채로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두 눈이 멍든채로 천진난만까지 지으며 꽃받침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다은은 극중 하경이 대리기사로 가장한 강도를 만나 몸싸움을 벌이다 생긴 멍 자국을 표현하기 위해 이같은 분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다은 분장 셀카' 사진에 네티즌은 "신다은 분장 셀카, 대체 무슨 상황?" "신다은 분장 셀카, 진짜 아파보여" "신다은 분장 셀카, 그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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