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성행위 퍼포먼스 이어 또 다시 속살 공개...왜?

입력 2013-10-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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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마일리 사이러스 트위터
최근 충격적인 ‘성행위 퍼포먼스’로 논란이 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가 또 다시 속살을 드러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는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장을 배경으로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올렸다. 실제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혀를 내미는 야한 포즈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이 쏟아지는 샤워 부스 안에서 몸에 거품을 두른 채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있다.

해당 사진들은 미국 대중 음악잡지 '롤링 스톤'에 게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레킹볼' 뮤직비디오에 전라로 출연해 선정성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지난달 25일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성행위를 묘사하는 등 퍼포먼스를 선보여 약혼남인 리암 헴스워스와 파혼에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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