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포르노스타로 변신?

입력 2013-09-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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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만다 사이프리드/네이버 영화 캡쳐)
'박형식 이상형'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포르노스타로 변신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헐리웃 최고의 포르노배우 '린다'역을 맡았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번 영화에서 데뷔 이래 최대 노출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이상형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 이상형-아만다 사이프리드' 소식에 네티즌은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주려나"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헐리웃 인형이네"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맘마미아 보고 안 좋아한 남자 없을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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