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또 태도 논란, 유튜브 동영상 보니...'오해' 다분

입력 2013-09-23 17: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설리 또 태도 논란"

▲유튜브 캡쳐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19·본명 최진리)가 또 다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행사장 무대에서 안무를 제대로 소화하지 않고 치맛자락만 붙잡고 있었다는 지적이다.

설리의 태도 논란은 지난 주말부터 인터넷 연예 전문 커뮤니티에 한 편의 유튜브 동영상이 나돌면서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유튜브 동영상에는 에프엑스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무대에서 ‘첫사랑니’을 부르는 모습이 나온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설리가 바닥에 한쪽 다리를 찢고 옆으로 누웠다가 엎드린 뒤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안무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설리 또 태도 논란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 또 태도 논란, 이유가 뭘까”,“설리 또 태도 논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듯”,“설리 또 태도 논란, 이번에는 눈에 띄는데”,“설리 또 태도 논란, 이제는 자숙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