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에인트호벤 선수들은 아약스전을 마친 후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박지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아약스를 4-0으로 완파했다.
아약스의 프랑크 데 부르 감독은 경기 직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열을 재정비하기 전에 후반 16분 터진 2번째 골이 치명타였다고 전했다.
이후 박지성은 후반 19분과 후반 23분 공식 도움과 공식 골을 기록하며 아약스를 침몰시켰다.
이 때문일까. 토이보넨은 박지성에 대해 “수비적인 면이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후반 들어 좋은 경기를 펼쳤는데, 그가 후반의 키 플레이어였다”라고 말했다.
스하르스 또한 “박지성 덕분에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뛰어난 마인드를 지닌 그가 어린 선수들로 이뤄진 팀을 잘 이끌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