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과 열애 강경준, 미투데이에 남긴 글 보니 '부럽네'

입력 2013-09-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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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경준 미투데이 캡처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배우 강경준(30)이 배우 장신영(29)과 찍은 사진을 SNS 미투데이에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다.

강경준은 지난 22일 미투데이에 “몇 개월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 끝났네”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사진 속에서 강경준과 장신영은 각기 다른 색상의 모자를 썼다. 강경준은 SBS 아침극 <두 여자의 방>에서 ‘진수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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