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재원, 박상민 앞에서 녹취기 꺼내…26회 예고

입력 2013-09-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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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예고 영상 캡처)

‘스캔들’ 김재원이 박상민 앞에서 녹취기를 꺼냈다.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ㆍ연출 김진만 박재범)’ 26회에서는 주민센터를 찾아 ‘구재인’이라는 이름으로 주민등록증을 신청하는 금만복(기태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윤화영(신은경 분)은 고주란(김혜리 분)에게 장은중(김재원 분)과 장태하(박상민 분)를 이간질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윤화영은 퇴근하는 장은중을 마중하고, 두 사람은 쑥스럽지만 모자지간의 정을 느낀다. 장은중은 장태하 앞에 녹취기와 USB를 꺼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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