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빠빠빠… 네티즌 “크레용팝보다 더 귀여워”

입력 2013-09-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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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빠빠빠’댄스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윤후는 여자친구 지원이를 데리고 여행길에 나섰다.

윤후는 지원이와의 여행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윤후는 '빠빠빠'를 부르며 직렬 5기통춤을 선보여 폭소케 했다.

네티즌은 “크레용팝보다 더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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