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트위터)
성우 서유리의 ‘파티 타임?!’이라는 사진과 게시글이 화제다.
서유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PARTY TIME?!’라는 제목과 함께 가슴이 드러나는 나시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페이스북에서 서유리는 “백만년만에 밤마실 가려고 거의 두시간 동안 공들였다”며 “근데 너무 추워서 약속잡은 것 후회 중. 나 얼어죽으면 어쩔? ㅜㅜ”이라고 말했다.
성우 서유리의 ‘파티 타임?!’이라는 사진과 게시글이 화제다.
서유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PARTY TIME?!’라는 제목과 함께 가슴이 드러나는 나시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페이스북에서 서유리는 “백만년만에 밤마실 가려고 거의 두시간 동안 공들였다”며 “근데 너무 추워서 약속잡은 것 후회 중. 나 얼어죽으면 어쩔? ㅜ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