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아육대 골키퍼에서 이제는 가수로"

입력 2013-09-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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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트위터)

가수 노지훈이 ‘아육대’ 출연 이후 소감을 밝혀 화제다.

노지훈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오늘 ‘아육대’ 풋살경기 재밌게 보셨나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노지훈은 어두운 장소에서 반팔티를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노지훈은 큰 뿔테 안경을 착용해 유난히 작은 얼굴을 선보였다.

노지훈은 전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아육대' 풋살 경기에서 수문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로부터 눈도장을 찍었다.

노지훈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지훈 멋지다 가수 활동 열심히 하길” “노지훈 아육대 보고 반했다” “정말 골키퍼 잘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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