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애정촌’ 예원, ‘의자녀’ 등극…“작고 아담해서 좋아”

입력 2013-09-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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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타애정촌’ 예원, ‘의자녀’ 등극…“작고 아담해서 좋아”

‘스타애정촌’ 출연 김예원이 ‘의자녀’로 등극했다.

김예원은 1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짝-스타애정촌’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과 도시락 선택의 시간을 가졌다.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 마음에 든 남자가 뒤따라가는 형식이다.

그러나 예원이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자 이지훈과 손진영, 주아성, 조정식 아나운서가 뒤따라 나서 눈길을 끌었다.

결국 예원은 도시락 선택에서 총 6명의 남성 출연자 중 4표를 받은 것이다. 이지훈은 “작고 아담한 스타일이 좋다”며 예원 선택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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