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엄마의 거짓말, 이번에도 믿어버렸다

입력 2013-09-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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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김태호PD 엄마의 거짓말이 화제다.

김태호PD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해도 엄마의 거짓말을 믿어버렸다고 밝혔다.

김태호PD는 이날 "가장 사랑스런 거짓말은? 엄마의 '힘드니까 오지마라'"라는 지인의 트위터 멘션을 리트윗했다.

이어 김태호PD는 "이번 추석에도 진심이라고 믿어버린"이라고 썼다.

김태호PD 엄마의 거짓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 찡하다" "나도 그 말을 믿어버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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