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이은우 ‘소름돋는 1인 2역’ 네티즌 극찬

입력 2013-09-1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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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뫼비우스’의 이은우가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이다.

이은우는 18일 오전 IPTV와 온라인에 동시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에서 어머니와 또 다른 여자로 1인 2역을 열연했다.

이은우는 이 영화에서 상반된 캐릭터지만 부드러운 감성과 날카로운 눈빛 연기를 동시에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이은우는 대사 없이도 소름끼치는 카리스마를 연출해내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뫼비우스’ 이은우의 완벽 1인 2역을 접한 네티즌은 “뫼비우스 이은우 연기 봤냐? 대박이다” “소름 돋을 정도로 강렬한 카리스마가 눈길이다” “뫼비우스 이은우 1인 2역 연기 소름 작렬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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