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 욤비, 왕족에서 난민 된 후..."지금은?"

입력 2013-09-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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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왕자 욤비

(KBS2 ‘여유만만’)
콩고왕자 욤비의 가족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추석 기획으로 콩고 왕자 욤비 토나 가족의 특별한 추석이 전파를 탔다.

욤비는 콩고 왕족에서 난민이 돼 한국으로 왔다. 한국에 온지 6년만에 광주에서 새 집을 얻고 들 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광주에서의 새 생활은 만족스러웠다. 욤비는 교수로 첫 출근을 하게 됐다. 긴장감에 휩싸인 욤비는 좋은 첫 인상을 주고 싶어서 옷차림을 계속 점검했다. 하지만 교수실 앞에서 열쇠를 안 가져왔음을 알게 됐다.

그렇게 집에 다시 돌아가 열쇠를 가져온 욤비는 USB를 안 가져왔음을 알고는 또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실수를 거듭하던 욤비는 무사히 강단에 서서는 열정과 땀으로 준비했던 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욤비는 비록 타국 땅에 살고 있지만 늘 마음은 콩고로 향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빼놓지 않고 있다.

'콩고왕자 욤비' 근황에 네티즌은 "콩고왕자 욤비, 정말 힘들었을텐데" "콩고왕자 욤비, 왕족에서 난민으로 어떻게 견뎠을까" "콩고왕자 욤비, 욤비 교수님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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