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봉만대' 곽현화 볼륨감 폭발...과거 화보 다시 보니 '눈이 번쩍'

입력 2013-09-17 20:11

아티스트 봉만대 곽현화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의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주연배우 곽현화의 과거 섹시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달 29일 개봉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장르 특성상 극장보다 IPTV 및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 수요가 더 클 것을 예상케 했고 실제로 17일 오전부터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되자 온라인상에는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곽현화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데뷔 당시부터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2010년 앨범 발매 당시에는 아찔한 세미누드로 재킷을 제작했다.

스타화보 주인공으로 나섰던 곽현화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했다. 야릇한 시선처리와 표정 등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기도 했다.

한편 영화‘아티스트 봉만대’는 이상은 A급을 꿈꾸지만 현실은 B급인 에로 영화 촬영 현장을 솔직하게 그려냈고 배우 성은, 이파니, 곽현화가 함께 출연했다.